독일 푸드 스타트업 KoRo는 2014년 설립 이후 견과류·건과일 등을 대용량 합리적 가격으로 온라인 D2C 모델로 공급하며 성장했으며, 현재 유럽 전역 13,550개 이상 오프라인 판매점과 약 250만 명의 온라인 고객을 보유한 옴니채널 브랜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2025년 독일 슈퍼마켓 채널 매출이 전년 대비 120% 증가했으며, 2026년 연초에는 영수증 업로드 경품 이벤트, 매장 내 디스플레이, TV 광고,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을 결합한 360° 마케팅 믹스를 통해 약 6천만 건의 노출 효과를 달성했습니다.
자전거·화장품 등 타 산업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했으며, 고품질 제품을 합리적 가격에 제공한다는 의식적 소비 철학을 브랜드 핵심 가치로 설정했습니다.
KoRo 사례는 회전율 높은 충동구매 품목의 시각적 노출 강화,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 POS 중심의 리테일 활성화 전략과 옴니채널 마케팅 결합이 실질적 매출 성장으로 연결됨을 보여줍니다.
한국 식품 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 시 단순 입점을 넘어 유통사 및 소비자 접점을 고려한 통합 마케팅 전략과 일관된 브랜드 메시지 전달이 필수적임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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