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계 투자기업인 淄博廣城綠色庄園有限公司는 산동성 淄博지역에서 계약재배를통한 수출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올해 7월까지 이 회사는 현지 채소농가와 1만여畝(1畝=200평)의 계약재배를 하여 전량 일본, 싱가폴 등 해외시장으로 수출하고 있다. 올해에 들어서 국내 채소시장의 판매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채소 재배농가들이 많은 어려움에 처해있는 가운데 산지에서 바로 외국인의 식탁에 채소가 오르게 함으로서 채소재배 농가의 근심을 덜어주고 있다. (자료 : 북경 농업무역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