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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맥주시장 브랜드 전쟁
2000-08-09
금년 중국의 맥주시장은 예년과 다른점이 많다. 중국인의 생활수준이 향상됨에 따라 소비자의 구매기준이 가격에서 브랜드와 유행을 더 중시하는 쪽으로 바뀌고 있다. 브랜드 경쟁은 이미 중국 맥주시장 쟁탈전의 주제가 되었다.모 시장조사 기관의 조사에 의하면 중국산 맥주, 외국제 맥주 및 지역 맥주가 유동적으로 맥주소비시장을 분할하고 있다. 따라서 유동적인 소비층을 확보할 수 있고 소비가 점차적으로 정품화, 대중화, 개성화, 브랜드화의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어 브랜드에 따른 소비추세 더욱 심화될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전문가 예측에 따르면 중국 맥주생산량은 1999년에 이미 2,054만톤으로 세계 2위를 차지하였다. 현재 세계각국의 유명브랜드 맥주가 이미 중국과 합작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중국내에서 생산하는 외국상표가 28개이고 중국과 합자형태의 맥주 제조기업이 92개로서 맥주 생산기업의 16.7%를 차지하며 생산량은 총 생산량의 30.8%를 차지하고 그중 외국상표 맥주산량이 66.2만톤으로 총 생산량의 3.6%를 차지한다. 이런 외국 브랜드는 대형 다국적 기업으로 그 경제실력과 시장화 능력은 강력하다.동시에 국내 기업은 소재지 시장을 점령한 후 판로를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그중 靑島, 燕京, 珠江등 회사는 이미 전국적인 판매망을 구축하였으며 품질,맛, 가격을 무기로 위로는 외국제 맥주를, 아래로는 지방의 중소 브랜드의맥주를 압박하며 시장점유율 높이고 있다(자료 : 북경 농업무역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