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저장에 오존이 주목을 받고 있다.
히로시마현 농업기술센터 과수연구소 감귤연구실은 오존이 곰팡이 등으로부터
감귤(데코퐁)이 부패되는 것을 억제시키는 사실을 규명했다.
비용도 저렴하고, 농가도 간단하게 이용할 수 있다.
농수성 과수시험장에서도 냉온고습저장과 오존을 병용으로 감귤종류인 키요미
(淸見)의 果皮장해를 억제하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감귤류는 판매기간을 늘리거나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저장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러한 경우 과실의 부패가 문제되고 있다.
데코퐁도 월동 후 수확하며, 그 후 減酸, 增糖 등을 위해 1∼2개월 저장해 둔다.
동 연구실은 2월에 수확한 데코퐁을 상온저장고에 넣어 6ppm 농도의 오존(음이온과
혼합)으로 1일 2회, 30분씩 처리하였다.
오존은 산소의 同素體로 산소분자에 자외선 등이 작용해서 생기는 기체로 酸化力이
강하기 때문에 살균이나 소독, 표백 등에 사용되지만 고농도의 경우는 인체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오존을 처리한 데코퐁의 腐敗果는 2개월 후 4.3%였지만, 처리를 하지 않은 경우는
25%정도로 4개중 1개가 부패하였다.
저장기간 중 減酸, 增糖은 거의 같은 수준이었다.
농수성 과수시험장에서도 여러가지 과실을 오존(음이온과 혼합)과 冷溫高濕貯藏으로
장기간 저장하고 있다.
냉온고습저장은 벽면을 직접 식히는 형태로 창고에 습도를 유지시키는 특징이 있다.
최근 동 시험장에서는 키요미(淸見) 저장시 과피장해를 억제하는 시험성적을
발표하여 주목을 받은 적이 있다.
豫措를 하지않고 온도 5도, 습도 95도로 오존을 병용하면 3개월∼ 5개월까지 반흔
등의 과피증세가 줄어든다고 보고한 바 있다.
(자료 : 오사카 농업무역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