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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미국시장 적극 공략
2000-09-22
농심 신라면이 미국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농심 아메리카 뉴욕 지점은 창고형 대형할인점인 코스코에 신라면 1차분 1컨테이너분량을 공급하기로 최종 계약했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소형 푸드마켓 체인점인 탑스 본사(버팔로)와의 계약을 통해 탑스 페인점에 신라면과 육계장 사발면, 김치 사발면 등을 납품키로 했다. 지난 6월 세븐 일레븐에 입점을 계기로 미 동부 주류시장 공략에 나선 신라면은 대형할인점과 소형 푸드마켓, 편의점(세븐 일레븐) 등 유통체계를 갖춤으로써 일본 라면과 한판 승부를 펼치게 됐다. 이와 함께 마이에미의 화화 여객선인 크루즈 라인측이 선내에 사발면 자판기 설치를요구함에 따라 사업성을 검토하고 있다.농심아메리카는 올 9월말까지 선적 물량이 4백7만 달러 상당으로 전년 동기의 3백6만 달러 대비 33%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또 10월부터 성수기인데다 미국마켓 진출에 따라 올해엔 지난해의 3백80만 달러에 비해 57.9%가 늘어난 6백만 달러 상당이 판매될 것으로 전망했다. ( 자료 : 뉴욕농업무역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