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峨橋國際茶城이 지난달 안휘성 繁昌縣 峨橋鎭 현장에서 정식으로 착공되었다.峨橋鎭정부와 홍콩국제투자공사가 총 5천1백만元을 공동투자한 찻잎타운은 전체 부지 6천8백㎡로 찻잎무역, 창고, 신선도 보존시설, 정보교류 과학연구개발 등을 일체화한 종합적인 국제 대형시장으로 건설될 예정이다.江南제일의 찻잎도시로 불리는 峨橋鎭은 지리적 환경이 우세하며 수륙교통이 편리한지리적 조건을 두루갖추고 있다. 또한 명,청나라 시대부터 각 지방의 상인들이 모여드는 상업 중심지로 원래 찻잎을생산하지 않았지만 개혁개방 이래 현지정부가 일련의 우대정책을 마련해 찻잎시장을육성함으로써 이곳을 중국 내외에 유명한 찻잎의 고장으로 부상시켰다.(자료원 : 북경 농업무역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