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년 6월이래 금지되었던 유전자변형식물에 대한 EU내 수입조치가 해제됨으로써올해 말경부터 새로운 유전자변형 식물 재배가 다시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99년 6월이래 유전자변형 식품에 대한 수입허가가 정지되었으나 지난해 12월 수입조건확정과 함께 수입이 재허가되었다.수입허가 유전자변형식물은 매 10년마다 재검사하여 허가를 재연장할 수 있게되며또한 새로운 식물의 경우 유럽시장 수입 이전에 사회적으로 유전자변형식물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는 관련단체로부터 그 위험성에 대한 심사를 받아야만 한다. 이 같은 결정은 유전자변형식물 생산업체인 Novartis, DuPont, Monsanto에게는 좋은 소식인데 이들 업체는 유럽의 수입금지조치로 지난해 생산량이 10%가 감소되기도 하였다.현재까지 EU에 수입 허가된 유전자변형식물은 모두 18개종이며 그밖에도 옥수수,토마토, 감자, 면 등 14개 생산품이 EU에 허가신청 중에 있다.(자료 : 화란 농업무역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