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Thomas J. Horvand의 경고포장 특허신청에 이어(5월23일자 팩스신문자료참고) 캐나다에서도 포장 내 살모넬라, 리스테리아 등 질병에 감염된 것을 알려주는 새로운 포장재질(비닐,foil)을 개발하여 올해 말경 화란시장에도 상품화될 것으로 보인다.이 비닐에는 각종 위험박테리아의 항체가 겔(gel)형으로 포함되어 있어 해당 박테리아에 접촉하는 경우 변색되어 식품오염을 경고함은 물론 어느 박테리아에 감염되었는지도 알 수 있게 된다.이 gel-foil(Toxin Guard)은 캐나다 Mississauga의 Syn-X Pharma에 의해 개발되었는데 Gel를 충분히 생산하여 foil를 수출하는 것은 시간문제로 세계식품가공업체가 수입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이 포장재료는 전통적인 포장재보다 25%가 비싼데, 이미 '98년도부터 포장 개발에착수하였으나 최근들어서 저렴한 가격의 항체생산법이 개발되어 대량생산이 가능하게되었다.이 포장을 사용하는 경우 현재 평균포장가격보다 20센트 정도가 비싸지는데 화란최대 슈퍼체인 알버타인(AH)은 초기모델인 식품오염 indicator가 부착된 포장을 이미 일부포장에 사용하고 있기도 한데, 이 새로운 포장재 개발현황에 주시할 것이나 우선적으로 식품업계가 식품을 박테리아-free로 제조하도록 촉구할예정이다.현재 매년 약 1백만명이 오염식품에 감염되고 있다.(자료 : 화란 농업무역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