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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란, 백합재배 실패원인 formaline에 있어
2000-07-01
이번 시즌 백합재배면적 중 250ha에서 싹이 트지 않는 등 농가피해가 발생하였는데그 피해율은 농가마다 몇%에서 100%에 이른다.구근재배협회는 구근소독약품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 formaline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전했는데 그 피해액은 수백만 길더로 예상된다. 더운물에 formaline용액을 만들어 구근을 몇시간동안 담가 놓는대, 이따금 재배자들의 적용방법실수로 백합재배실패의 원인이 되고 있는데 이번처럼 대대적인 피해는 처음이다. 재배농가들은 공급업체를 상대로 보상을 청구하였으나 현재 formaline은 9개 업체에서 각기 다른 상표로 공급하고 있어 그 근원을 밝히기까지는 다소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현재까지 50개 농가의 259ha에서 피해를 보고했는데 백합피해품종은 주로 오리엔탈과 longiflorum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구근실험소은 또 다른 원인이 있는지조사중에 있다. 지난해 화란 백합재배면적은 총 4,200ha이었으며 올해재배면적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이다.(자료 : 화란 농업무역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