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의 구제역 발생으로 북경의 한국 불고기점, 일본 요리점 등의 영업이매우 큰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들어 식당을 찾는 손님이 눈에 띄게 줄어든데다가 식당을 찾는 몇몇 손님의 대부분은 주문전에 고기의 산지를 물어보고 대개는 야채요리를 주문하고 있다.식당측은 모든 육류는 북경 근교 및 부근 성의 농장으로부터 정상적으로 운송되어온 것이며 위생검역부문의 검사를 거친 것이라고 다시 한번 설명하고 있으나 손님들은 여전히 안심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북경 검험검역국은 이미 한국, 일본으로부터 수입되는 우제동물 및 그 생산품의 제한과 관리를 강화하였으며 아울러 유통영역의 검사관리도 크게 강화하였다. 또한 최근에는 대형 국제호텔에 대해서도 육류검사를 실시하였으며, 국가검험검역국의 공고 발표이후 북경시장으로 도입된 냉동 쇠고기 등 우제동물 및그 생산가공품은 발견되지 않았다.한편 1-3월에 정상적으로 중국에 수입된 한국과 일본의 냉동육이라도 현재 검험검역부분의 철저한 관리하에 유통 판매되고 있다. (자료 : 북경 농업무역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