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몇 년내에 거의 모든 상품이 온라인을 통해 거래될 것이라는 전망 속에서특히 수산업이 이와 같은 추세의 선두를 달릴 것으로 Gofish.com은 예측한다.Gofish.com 관계자는 99년 11월 19일 비즈니스간 무역시스템을 개설한지 21일만에 4억불에 해당하는 1억 6천만 파운드의 제품 리스트가 등록되었으며, 현재까지 1백만불 이상의 거래가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메인주 포틀랜드에 본부를 둔 GoFish.com은 업계 뉴스 및 크레딧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주소는 www.gofish.com, 전화 (800) 777-3533 자료원 : Business Wire, 20000119. 1. 10 < 뉴욕농업무역관 >(자료 : 뉴욕농업무역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