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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해 휴어기, 해산물 시세 변동 없을 것으로 전망
2000-06-19
남해 휴어기 - 해산물시장에 영향 적음남해의 여름철 휴어기가 시작된지 10여일이 지난 현재, 해남성(海南省)의 각 항구에는 약 3600여척의 각종 어선이 정박하고 있다.휴어기간이 길고 범위가 넓기 때문에 해산물 가격 상승이 예상되었으나 우려와는 달리 시장가격은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해남성 해구시(海口市)의 수산국국장은 휴어기간이 해산물공급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않다고 밝혔다. 6월 1일 이전, 해구시의 수산물 공급판매 총공사는 대량의 해산물을 구입하여 저장중이고 일부 냉동창고시설을 갖춘 상인들도 충분한 어류와 새우 등을 확보하고있으며 해남성 4대 항구의 창고저장량은 1.8만톤으로 잠정 집계되고 있다.해산물 가격이 안정을 유지하는 또 다른 원인은 지난 몇 년간 양식업이 크게 발전해 온데에도 그 원인이 있는데, 전복, 게, 일본대하, 우럭바리 등의 양식면적이1만ha에 달하고 해구시, 경산시( 山市)의 1일 양식어류 출시량만도 거의 10여톤에 이르는 등 바다양식 생산량이 전성의 수산물 총생산량의 20%를 넘어서고 있다.현재 남해는 휴어기에 돌입하였으나 창고저장과 양식 생산량이 충분하므로 해산물의 시세는 큰 변동이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자료 : 북경 농업무역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