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하조정에 들어간 양파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8월 7일 동경 중앙도매시장의 경우 사가, 효고산 L급 20kg가격이 1,365엔으로 전날보다 105엔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입하량은 7월 월요일의 평균입하량에 비해 17% 줄어든 상태이다. 7일의 동경시장 입하량은 484톤으로 일반적으로는 월요일에 입하량이 많지만 지난주에 비해 7% 감소, 7월의 입하량이 많았던 주에 비해 24% 감소한 수치이다. 전국농업협동조합(JA)은 나가노, 효고, 사가 등 3개 주요산지를 대상으로 8월 3일부터 순차적으로 출하조정을 실시하고 있다. 7일에는 3개현이 일제히 출하조정에 들어갔기 때문에 입하량 감소분이 늘어났다. 한편 10일까지 출하조정을 계속하여 8월상순 출하량을 약 1,000톤 줄일 계획이다. 시장관계자는 『지금까지의 저가에서는 어느정도 벗어났다』고 효과를 설명하고 있지만 산지에서는 『아직 적정가격을 밑도는 가격이기 때문에 좀더 회복되어야 한다』는 견해를 나타내고 있다. (자료 : 오사카 농업무역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