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6일, 동경 오다시장에서는 우박피해를 입은 군마산 양배추, 나가노산 배추
등이 가격상승하였으며, 군마산 양배추의 경우는 10kg당 1,260엔으로 전날에 비해
420엔 상승하였으며, 나가노산 배추도 15kg당 1,365엔으로 150엔 상승하였다.
브로콜리도 4kg당 고가가 2,940엔으로 315엔 상승하였다.
이렇게 상승한 이유는 관동 근교의 산지가 종반을 맞아 고냉지로 산지가 대체되고
있는 시기에 우박피해를 입었기 때문이다.
특히 피해가 심한 것은 군마현 양배추로 광범위하게 우박 피해를 입었으며,
피해정도가 심하지 않는 것은 가공용으로 판매할 예정이지만 同縣의 전체적인
7월 입하량은 반감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나가노현은 피해정도가 군마현 정도는 아니지만 품귀현상을 보이고 있던 배추 및
브로콜리 등이 가격상승하고 있으며, 약세 기미를 보였던 양상추는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우박피해로 인해 가격 급등 우려는 없지만 당분간 시세가 견실할 것으로
시장관계자들은 전망하고 있다.
(자료 : 오사카 농업무역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