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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6월 야채시황/동경,오사카
2000-07-05



□ 동경시장
″입하량 부족으로 엽채류 가격회복″
동경시장 6월 야채시세는 kg당 201엔으로 전년대비 2%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전월보다는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입하량은 전년대비 1% 증가하였으나, 시금치 등 엽채류는 산지대체 등으로
입하량이 줄어들어 가격이 상승하였으며, 우박피해 영향으로 대파도 입하량이
줄어들었다.
반대로 양파, 생표고버섯은 입하량이 늘어나 전년보다 가격이 하락하였다.

6월은 엽채류의 회복세가 두드러졌으며, 양상추는 입하량이 전년대비 5% 증가한
8,100톤이었으나, 가격은 5할 상승한 kg당 116엔이었다.
시금치는 동북지역의 한발 등으로 하순에 상승하였으며, 전체 입하량은 6%
감소한 1,500톤, 가격은 2할 상승한 kg당 560엔이었다.

5월말에 우박피해를 입은 대파는 중국산도 입하량이 줄어 전체 입하량은 7% 감소한
3,900톤이었으며, 가격은 2할 상승한 kg당 362엔이었다.
한편 입하량이 1할 증가한 양파는 kg당 55엔으로 34% 하락한 수치이며,
생표고버섯은 중국산이 140톤 수입되어 3배 늘어났으며, 전체적으로는 7% 증가한
590톤, 가격은 13% 하락한 kg당 900엔이었다.

□ 오사카시장
″kg당 전월비 33엔 상승한 213엔″
오사카 중앙도매시장 本場의 6월 야채평균가격은 전년비 3% 하락한 kg당 213엔으로
지난달보다 33엔 상승한 수치이다. 기후 및 단경기 등으로 입하량이 감소한
품목을 중심으로 가격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야채 전체의 입하량은 지난해보다 1% 감소한 26,740톤이었다.

피망은 단경기로 인해 입하량이 전년대비 25% 감소하여 가격은 29% 상승한 kg당
290엔이었다.
오이는 하순에 입하량이 회복되었지만 전체적으로 2% 감소하였으며, 가격은 5%
상승한 kg당 204엔이었다. 가지는 거의 전년수준이지만 품귀현상을 보이고 있어
가격은 9% 상승한 kg당 275엔이었다.
무는 생육부진 등으로 입하량이 19% 감소하여 가격은 2할 상승한 kg당 109엔,
시금치는 입하량이 11% 감소하여 가격은 18% 상승한 kg당 581엔이었다.

한편 6월 중반이후에 입하량이 증가한 양상추는 전체적으로 입하량이 7% 증가
하였으나, 오히려 가격은 40% 상승하여 kg당 113엔을 나타내고 있다.
계속해서 풍부한 입하량을 보이고 있는 서양당근은 34% 하락한 kg당 75엔으로
여전히 고전하고 있다.

(자료 : 오사카 농업무역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