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4% 증가, EU 돈육 1할 감소
21일 大藏省이 발표한 5월 무역통계에 따르면 일본의 식육 전체 수입량은
206천톤으로 전년보다 4% 증가하였으며, 4월에 이어 EU의 냉동돈육은
1할 감소하였다.
쇠고기는 4월에는 관세율 하락에 따라 냉동품의 수입량이 증가하였으나,
5월에는 냉동품 수입도 진정되어 거의 전년수준으로 안정되었다.
돈육은 일본의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 발동을 피하기 위하여 4월과
마찬가지로 신중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특히 덴마크를 비롯하여 EU산의 냉동품 수입이 줄어들고 있으며,
한국의 금수조치로 미국, 캐나다가 대체산지로 수입비중을 늘려가고 있다.
축산물의 극단적인 거래악화에도 불구하고 닭고기는 실수요에 관계없이 수입이
증가하고 있으며, 5월에도 중국산이 2만톤이상, 태국이나 브라질로부터도
1만톤 전후가 수입되고 있다.
(자료 : 오사카 농업무역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