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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比谷化壇, HP사용 꽃판매
2000-02-02



日比谷化壇(東京都港區)는 3월부터 인터넷홈페이지를 이용한 꽃판매를 대폭
확대함.
동 회사뿐만 아니라 500사 홈페이지로 연결전개. 대금은 신용카드로 결재하며
상품은 택배 또는 점포에서 주고받음.
동 회사는 190개점포와 전국 꽃상점에도 가맹을 추진. 기업 홈페이지에 링크하여
꽃과 gift판매 창구에서 주문을 받는 기술은 미국 PC Flowers & Gift사가
개발했음.

日比谷化壇은 동사와 독점계약으로 업무제휴 했기 때문에 꽃과 특정기프트상품에
대해서는「일본에서는 무단으로 같은 사업을 할 수 없게 된다」라고
종합경제기획실은 말함.

홈페이지를 제공한 기업은 꽃 매상고의 5%를 받으며 손님이 제휴처 기업에
액세스하는 메리트도 많음.
주문을 받고나서 발송처에 가장 가까운 꽃상점에서 카탈로그와 똑같은 상품을
만들어 택배하는 방법을 추진하기 때문에 가맹 꽃상점도 모집하고 있음.

日比谷化壇은 1995년부터 자사 홈페이지로 꽃을 판매하였으며 작년은 총매상고
220억엔중 인터넷판매가 1억엔을 넘었음.
신규사업으로 소비자 구매가 증가되기 때문에 꽃의 인터넷판매는 비약적으로
확대되고 있어 기대됨.

(자료 : 오사카 농업무역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