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성이 25일 발표한 야채월별생산출하예상에 따르면 겨울양배추(11~3월)
출하량은 408,000톤으로 적었던 전년에 비해 12%증가 예상.
1월말현재 출하진척은 58%로 이미 절반이상이 출하되고 있으며 2월이후 출하량은
172,000톤으로 전년비 3%증가를 예상.
겨울양배추 재배면적은 9,900㏊로 전년과 같은 수준.
금년산은 날씨가 좋아 10아르당 수확량은 가을이후 날씨불순으로 품귀를
나나냈던 전년에 비해 12%상회를 예상.
현별 예상출하량은 아이찌현이 전년비 15%증가한 188,000톤으로 1월말 출하
진척은 42%, 2월이후 출하량은 110,000톤으로 전년의 3%증가.
찌바현 예상출하량은 65,000톤으로 10%증가, 1월 말 출하진척은 81%, 2월이후
출하량은 12,000톤으로 전년비 23%감소를 예상.
(자료 : 오사카 농업무역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