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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란, 대 일본 화란구근 수출 성공적-절화수출은 여전히 제한
2000-03-02
1985년이래 기업과 정부의 끈질긴 노력과 협조로 최근 화란의 대 일본 구근수출은성공적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는데 현재 200백만 길더에 달하는 구근이 매년 일본으로 수출되고 있다.수출초기에는 수입제한이 극심하여 수출품종은 몇몇 품종에 지나지 않았으나 매번 한두 품종씩 수출이 허락되어 현재 대부분의 구근종자수출이 가능해 졌다. 그러나 여전히 주요 수출구근은 백합과 튜우립이다.화란의 절화와 재배용 소형식물의 수출은 수입제한이 심해 아직도 소량만이 수출되고 있으며 알스미어 경매장은 여전히 엄청나게 비싼 봉급의 일본검사관을 상주시켜 검역을 담당하고 있는데 일본은 여전히 0-tolerance(무생물조건)를 고집하고있다.'99년도 화란의 절화 및 재배용 소형식물(구근 등)의 일본수출은 90백만 길더였다. 일본은 화훼를 대량생산하고 있으며, 화란으로부터의 운송이 불리함은 물론 운반비용도 비싸나, 일본내 구근생산(일본구근 재배면적은 500ha인대 비해 화란구근재배면적은 10,000ha임)이 적어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므로 남반구국가와의 경쟁심화에도 불구하고 화란의 구근수출전망은 밝은 것으로 보고있다.또한 일본의 수입검역제도 완화를 위해 앞으로 EU 차원에서 문제를 해결할 예정이며 내년부터 비루스 없는 달리아와 특별한 몇몇 구근종자가 검역 없이 수출될 것이다. 또한 엄격한 검역대신 집중적으로 재배지를 검사하는 모니터링 시스템을 고려하고있다.(자료 : 화란 농업무역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