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 - 전년동기대비 15% 하락한 kg당 188엔 / 양파, 과채류 대폭 하락
동경 중앙도매시장의 7월 야채가격은 kg당 188엔으로 전년 동기대비 15%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과거 5년간 7월 가격으로는 최저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오이, 가지 등 과채류는 약 3할, 양파는 4할, 대파는 2할 정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격하락이 심한것은 양파로 전년 동기대비 39% 하락한 kg당 48엔이며,
입하량은 14,433톤으로 전년보다 5% 많았다.
주력인 사가산은 입하량이 1할 증가한 5,270톤, 가격은 38% 하락한 kg당 49엔
이었다.
카가와산이 2,710톤으로 12% 증가를 나타냈으며, 가격은 52엔으로 40% 하락한
수치였다.
오이는 입하량이 9% 증가한 10,330톤이며, 가격은 165엔으로 27% 하락하였다.
가지는 9% 증가한 5,740톤이며, 가격은 29% 하락한 205엔이었다.
7월 하순 각 산지마다 입하절정을 맞아 가격이 대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양상추는 입하가 12% 증가한 8,910톤, 가격은 23% 하락한 139엔이었다.
작년 7월의 경우는 고온, 기후불순 등으로 야채평균가격이 kg당 215엔이었으며,
`98년에 비하면 하락하였지만 거의 평년수준이었다.
대파는 국산이 적었지만 중국산 수입이 늘어나 가격을 하락시켰다.
입하량의 52%를 차지하는 이바라키산은 12% 감소한 2,320톤, 전체의 14%를차지한
치바산은 600톤으로 22% 감소를 나타냈다.
한편 중국산은 710톤으로 4.5배 증가하여 일본산 감소분을 충당한 모양세이다.
대파의 전체 입하량은 2% 증가한 4,480톤으로 가격은 2할 하락한 kg당 209엔
이었다.
□ 오사카-전년동기대비 14% 하락한 kg당 208엔
오사카 중앙도매시장 本場의 7월 야채 kg당 평균가격은 208엔으로 전년 동기대비
14%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6월에 비하면 5엔 하락한 수치이다. 입하량은 거의 전년수준인 25,560톤이었다.
대부분이 전년보다 하락하였으며, 과채류의 경우는 2% 하락으로 소폭에 그쳤다.
품목별로는 작년보다 평균가격이 상승한 것은 무, 토마토로 무는 90엔(16%↑),
토마토는 248엔(4%↑) 이었다.
전년에 비해 하락폭이 큰 것은 대파 (199엔 / 33%↓), 오이(162엔 / 29↓),
호박(102엔 / 27%↓), 피망(211엔 / 25↓), 양상추(121엔 / 21%↓) 등이며,
소폭하락한 것은 양배추(87엔 / 1%↓), 서양당근(90엔 / 6%↓) 등이었다.
(자료 : 오사카 농업무역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