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補光育苗로 파프리카 수확량 증가/"기간 단축, 육묘 충실, 수확량 25%나 증가"
하우스 반촉성재배의 파프리카는 여름 고온기가 되기 전에 수확을 마쳐야 하므로
수확기간이 짧고 수확량을 늘리기가 어렵다.
京都府農業試驗硏究所는 나트륨램프를 사용하여 보광육묘를 함으로써 육묘기간
단축, 육묘충실, 수확량 증가 등에 대한 효과를 입증했다.
補光을 위한 설비비나 전기세는 1년 수확증가분의 절반도 들지 않는다.
파프리카는 빛의 요구량이 낮은 피망중에서도 특히 낮은 편이며, 일조량이
길어지는 것에 대해 특별한 반응이 없기 때문에 보광육묘가 가능하게 되었다.
이번 시험은 파프리카의 적색품종인 『스잔』을 사용하였으며, 육묘한 후 12월
하순부터 4주간 종일 보광을 하여 석면양액순환형 플랜트에서 재배하였다.
보광에는 10,000룩스(光量子밀도 : 1초간 평방미터당 290마이크로몰)의
中照度나트륨램프와 3,000룩스(同 80마이크로몰)의 低照度를 사용하여 처리하지
않은 것과 결과를 비교하였다.
3구역중 평균중량과 수확량이 가장 많은 것은 低照度區였다.
수확량은 10a당 약 7.5톤으로 無處理區보다 약 25%정도 많았다.
低照度區는 無處理區에 비해 마디마다 개화시기가 빨랐으며, 최종 수확마디도
無處理區 14.2마디에 비해 17.2마디로 3마디가 많았다.
묘의 단계에서도 저조도구의 묘는 무처리구에 비해 직경, 길이 등이 약 40%
상회하였으며, 잎크기는 2.2배로 훨씬 큰 것으로 나타났다.
동 연구소에서는 보광육묘에 소요되는 비용시험도 실시하였다.
파프리카 10a당 3,000주를 심고 육묘에 필요한 면적 120평방미터를 보광하기 위한
설비비는 램프대금을 포함하여 44만엔∼49만엔정이고, 전기세는 4주간 종일 보광을
했을 시 58천엔이 소요되었다.
설비비에 대한 감가상각비는 연간 7만엔(내용연수 7년이상) 이하로 10a당 수확량
증가분(80만∼100만엔 )에 비하면 전체 소요비용이 연간 수확량의 절반
수준이다.
동 연구소 담당자는 보광중 자동환기 및 分枝節부터 3마디까지의 摘花실시에
주의해 주기를 당부하고 있다.
(자료 : 오사카 농업무역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