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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고기와 커피, 미 소비자 식료품 물가 부담의 주범
2026-01-23

미 노동통계국(BLS; Bureau of Labor Statistics)이 발표한 소비자물가지수(CPI; Consumer Price Index)에 따르면, 2025년 12월 식료품 물가 상승률은 2.4%로 전월 1.9%에서 0.5%p 상승한 수치이다.


그 중 육류와 커피 가격의 상승률이 가장 도드라진다.

육류 가격은 12월 기준 전년 대비 9.2% 상승하였고, 8월부터 오름세가 지속되고 있다.

 * 8월 7.3%, 9월 8.5%, 10월 -, 11월 9% 


육류 중 소고기와 송아지 고기(veal) 가격은 전년대비 16.4% 급등하였고 이는 11월(15.8%), 9월(14.7%)보다 더 높은 수준이다.

비조리 소고기 스테이크 가격은 또한 전년대비 약 18% 상승했고 11월의 14.7%, 9월의 16.6%를 웃도는 수치다.


커피의 경우 수입의존도가 높은 품목으로 관세, 기후 변화 등의 원인으로 식품 항목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전년 대비 약 20% 상승해, 11월보다 1%p 더 증가하였다.


미국 소비자들의 주식이라고 할 수 있는 육류와 가장 선호되는 기호식품인 커피 가격의 상승으로 소비자들의 체감 물가상승률은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시사점

소고기, 커피 등 미 소비자들의 일상에 밀접하게 연관되어있는 식품의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들은 기호식품에 대한 구매를 더욱 줄이는 추세임.

상대적으로 가격경쟁력이 낮은 한국산 수출 식품에 대한 홍보 마케팅과 적정 판매가 산출이 필요할 것으로 보임


출처

https://www.fooddive.com/news/grocery-inflation-december-2025-coffee-meat-eggs/810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