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드링크는 편의점(c-store) 등 2025년 눈에 띄는 판매실적을 기록하였고 올해도 좋은 성과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Circana에 의하면 2025년 편의점에서 판매된 에너지드링크는 전년 대비 10% 증가한 160억 달러를 기록했고 판매 수량 역시 8% 증가했다.
다른 시장조사 기관인 Datassential 역시 에너지드링크의 편의점 매출이 사상 최고치에 도달했다고 분석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에너지드링크를 구매하는 가장 큰 이유는 말그대로 ‘에너지’를 얻기 위함이다.
커피, 차 등 카페인 포함 음료에 비해 즉각적으로 오는 효과가 가장 크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그 외로는 다양한 맛, 합리적인 가격 등이 꼽혔다.
과거 에너지드링크는 레드불, 몬스터 브랜드를 중심으로 익스트림 스포츠인, 청소년, 젊은 남성 중심의 음료로 여겨졌다.
‘각성, 중독’ 등의 부정적 이미지도 컸으며 과다 섭취로 인한 건강 문제가 대두되기도 하였다.
현재는 커피문화가 진화되며 ‘카페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약화되고 치솟는 커피가격의 대체음료로 여겨지며 ‘에너지’를 강조한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셀시어스(Celsius), 씨포(C4), 록스타(Rockstar) 등이 있다.
셀시어스는 200mg의 카페인함량의 에너지드링크로 ‘제로칼로리의 건강기능성 음료’로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 소비자를 타겟으로 브랜딩 하고 있으며 현재 아마존 음료 카테고리에서 판매 1위 제품이다.
아마존 음료 베스트셀러 TOP 10 중 6개 제품이 모두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 커피 제품이라는 것이 눈에 띈다.
에너지드링크의 주요 기능인 카페인 성분은 여전히 중요하지만, 소비자의 75%가 맛이 있는 에너지드링크를 선택한다고 답했다.


그 외로 물에 소량의 카페인을 첨가한 ‘카페인 워터’, 항산화, 전해질, 제로슈가 등 기능성이 강조된 음료 등도 탄산음료, 에너지드링크의 건강한 대안으로 자리잡고 있다.
시사점
매력적인 맛과 마케팅, 기능성 원료가 결합되면서 에너지드링크가 ‘기능성 음료’로 여겨지며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음. 건강한 카페인, 무당, 라이프스타일과 연결된 제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할 것으로 향후 소비자들의 식단, 상황, 시간(오전/오후)대 등을 고려한 ‘개인화’된 에너지드링크가 개발될 것을 기대하고 있음
[출처]
https://www.fooddive.com/news/energy-drinks-fortunes-rising-caffeine/809708/
https://www.amazon.com/Best-Sellers-Beverages/zgbs/grocery/16310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