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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호주 국민 절반, 음주 감소 추세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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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내용



‧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인의 약 47%가 지난 1년 동안 주류 소비를 줄이거나 완전히 중단했으며, 이는 단순한 일시적 변화가 아니라 장기적인 행동 변화로 가능성을 보여줌


‧ 생활비 상승이 음주 감소의 가장 큰 이유로 58%가 이를 선택했으며, 건강과 웰빙을 이유로 든 응답자도 49%에 달함


‧ 술을 여전히 소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브랜드 충성도가 크게 낮아지고 있어, 주류 시장에서는 맥주, 와인, 스피릿 간의 경쟁이 한층 더 치열해지고 있음


‧ 소비자들이 주류를 선택할 때 상황, 기분, 가격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지만, 최종적으로는 와인(78%), 맥주(71%), 스피릿(68%) 소비자 모두 ‘맛’을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꼽음


‧ 전체 소비자의 약 66%는 주류 구매 시 브랜드 스토리 및 패키징보다 ‘가격’을 가장 중요한 요소로 선택했으며, 맛과 가격 만족도가 낮을 경우 브랜드를 쉽게 변경하는 경향이 강함


‧ 와인 소비자의 브랜드 충성도는 22%, 스피릿 소비자는 28%로 매우 낮은 반면, 맥주 소비자는 50%가 특정 브랜드를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남


‧ 소비자들은 1+1 이벤트(50%) 및 가격 할인(47%)과 같은 명확하고 직관적인 혜택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것으로 분석됨


‧ 반면, 사은품 제공(19%), 경품 이벤트(2%), 매장 시음 홍보(10%) 등의 프로모션은 구매 결정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낮음



▶ 시사점 및 전망



‧ 호주 소비자들은 생활비 부담과 건강 의식의 영향을 받아 음주량을 줄이거나 중단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으며, 이는 단기적인 현상이 아닌 장기적인 소비 행태 변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 


‧ 주류 구매에서 맛과 가격이 핵심 결정 요인이 되었고, 브랜드 충성도는 약해지면서 1+1 이벤트 및 명확한 가격 할인과 같은 직관적인 프로모션이 구매 의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


‧ 호주 시장 진출을 고려하는 한국 수출업체들은 고급 이미지나 브랜드 스토리보다, 맛·건강·가치 대비 가격 경쟁력을 강조한 제품 포지셔닝과 명확한 할인 혜택 중심의 프로모션 전략에 집중할 필요가 있음



*출처 : 9news.com.au(2025.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