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가포르 프리미엄 식품 유통사 Culina(쿨리나)를 통해 제주산 한우 및 한돈 상륙
- 지난 11월 21일 제주산 한우의 첫 선적분이 싱가포르에 도착하여 식품청(SFA)의 최종 승인을 마쳤으며, 고급 식료품점인 Culina
at COMO Dempsey 매장에서 본격적인 판매 시작
- 이번 유통은 제주 육가공업체 「대한F&B」와의 계약을 통해 성사되었으며, 연간 한우 200두와 흑돼지를 포함한 돼지고기 52톤이
정기적으로 공급될 예정
- 현재 쿨리나 매장에 입점한 제주산 흑돼지의 판매가는 kg당 등갈비 약 100싱달러(약 112,500원), 오겹살 약 110.5싱달러
(약 124,300원), 우갈비는 약 48.5싱달러(약 54,500원) 수준으로 판매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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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 쿨리나 매장 내 정육코너 [출처: Alvinology Media] |
❍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등 현지 파인 다이닝 업계의 한우 도입 및 미식가들의 높은 관심을 보이는 추세
-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현재 「코트(Cote)」, 「메타(Meta)」, 「내음(Nae:um)」 등 유명 한식 레스토랑뿐만 아니라 「레자미(Les Amis)」,
「오데트(Odette)」와 같은 미쉐린 3스타 프렌치 레스토랑에서도 한우 도입에 큰 관심을 보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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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 쿨리나에서 판매되는 제주 한우 [출처: CNA] |
▶ 시사점 및 전망
❍ 한국산 육류의 경우 고가의 가격 장벽을 극복하기 위해 K-드라마, K-셰프와의 협업을 통해 한우를 제대로 즐기는 법에 대한 체험형 마케팅을
전개하여 단순한 식재료를 넘어선 문화적 아이콘으로 전개할 필요가 있음
※ 출처
1) CNA
https://cnalifestyle.channelnewsasia.com/dining/hanwoo-now-available-singapore-culina-474441
2) Alvinology Media
https://alvinology.com/2025/12/14/handon-jeju-pork-makes-its-singapore-debut-a-first-of-its-kind-taste-of-koreas-finest-heritage-m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