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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호주·뉴질랜드 온라인 판매 포장식품을 위한 정책 개발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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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내용



‧ 호주·뉴질랜드 식품기준법은 대부분의 포장식품이 소매점에서 판매될 때 필수 정보를 포함한 라벨을 부착하도록 규정하고 있음


‧ 현재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식품이 경우, 소비자의 구매 결정을 돕기 위한 정보 제공에 관한 명확한 지침이나 법적 요구사항이 존재하지 않음


‧ 이러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식품장관들은 식품규제상임위원회(FRSC)가 온라인 포장식품의 정보 제공 요건에 대한 정책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도록 합의함


‧ 새롭게 제안되는 정책 가이드라인은 향후 호주·뉴질랜드 간 식품규제체계에서 온라인 식품 정보 제공 기준을 수립하는 데 참고 자료로 활용된 예정임


‧ 이번 프로젝트는 소비자가 제품의 물리적 라벨을 직접 확인할 수 없는 온라인 구매 환경에서 어떤 정보가 제공되어야 하는지를 중심으로 진행됨


‧ 적용 범위는 호주·뉴질랜드 식품기준법에 따라 라벨 부착이 의무화된 포장식품으로 한정됨


‧ 식품규제상임위원회는 2025년 7월에 관련 이슈를 정리한 정책 보고서를 식품장관들에게 제출하며 본 논의를 공식적으로 시작함


‧ 이해관계자들은 보건·장애·노화부의 컨설테이션 허브를 통해 해당 보고서를 검토하고 온라인 설문을 통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음


‧ 의견 수렴 기간은 2025년 11월 3일부터 12월 12일까지 6주간 진행되며, 이후 식품규제상임위원회는 제출된 의견을 분석해 최종 권고안을 마련할 예정임



▶ 시사점 및 전망



‧ 온라인 식품 판매가 급증함에 따라 소비자 보호와 투명한 정보 제공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명확한 규제 기준 마련이 요구됨


‧ 호주와 뉴질랜드의 식품 규제 당국이 온라인 판매 식품 정보 표시 정책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은 향후 해당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해외 식품기업에게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음


‧ 한국 수출업체들은 현 정책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향후 호주·뉴질랜드 시장의 온라인 판매 시 요구될 수 있는 영양성분, 원산지, 알레르기 정보 등 라벨 표시 요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음



*출처 : abc.net.au(2025.11.01.)



https://www.abc.net.au/news/2025-11-01/alcohol-industry-looks-towards-smaller-packaging/105898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