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요내용
‧ 인도네시아 통계청의 2025년 3월 인도네시아 가계 소비 지출 보고서에 따르면 가계의 월평균 지출 중 약 50%인 775,516루피아가 식품 소비에 사용되는 것으로 나타남
‧ 인도네시아 국민은 쌀에 월평균 19,689루피아를 지출하며, 이는 쌀이 주식이자 쌀 의존성이 높음을 보여줌
‧ 인도네시아는 다양한 식품 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도네시아의 식품 다변화 수준은 여전히 낮음
‧ 지방 지역은 쌀 외에도 식용유, 닭고기, 달걀, 설탕, 고추 등 기본 식품과 조리식품에 대한 소비가 높음
‧ 반면 도시 지역은 볶음밥, 라면 등 즉석식품과 커피·차 등 음료 소비가 많아 식음료 산업이 급성장하고 있음
‧ 커피와 차 같은 트렌디한 음료에 대한 높은 지출은 도시에 거주중인 소비자들이 최신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의 영향을 받고 있음을 보여줌
‧ 도시에 거주하는 소비자는 생수에 월 2,851루피아를 지출하며, 식용유와 육고기도 주요 소비 품목으로 나타남
‧ 도시와 지방 모두에서 나시 라메스 (인도네시아 전통적인 비빔밥), 라면, 튀김류가 공통적으로 인기가 높으며, 각각 월평균 7,238루피아·5,382루피아·3,083루피아가 지출됨
‧ 인도네시아는 여전히 쌀이 주식이지만, 도시를 중심으로 가공식품과 음료 소비가 증가하면서 현대적 식문화로 변화하고 있음
▶ 시사점 및 전망
‧ 인도네시아 도시 지역에서 즉석식품과 트렌디한 음료 소비가 빠르게 증가하며, 이는 식음료 산업 성장과 도시 중심 소비시장 확대를 촉진하고 있음
‧ 인도네시아의 식품 소비는 여전히 쌀 중심이지만, 도시 지역을 중심으로 새로운 메뉴와 가공식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며 식품 다변화 가능성이 커지고 있음
‧ 한국 수출업체들은 인도네시아 도시 지역에서 확대되고 있는 즉석식품과 커피 소비 트렌드에 주목해, 현지 식문화와 소비 취향에 맞는 제품으로 시장 진출을 모색할 필요가 있음
*출처 : cnbcindonesia.com(2025.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