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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대만 남부권역 식품트렌드를 보여주는 가오슝 국제 푸드쇼
2025-10-10

■  대만 남부권역 식품트렌드를 보여주는 가오슝 국제 푸드쇼 

 

2025년 가오슝 국제 푸드쇼가 1023일부터 26일까지 가오슝 전시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산해미찬(Agri & Seafood Delicacies)스마트 솔루션(Smart Solutions)을 주제로 현지 지역별 농수산물과 고품질의 식품을 선보이며, 대만 남부지역의 식품가공 및 포장 장비가 결합된 식품 공급망을 구현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33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여 580여 이상의 부스 규모로 운영되며, 전시 내용은 농수축산물, 냉동 즉석식품, 명절 선물세트, 기능성 식품부터 스마트 주방 및 베이킹 장비에 이르기까지 산업 공급망을 완벽하게 연결한다. 한편, 대만대표 식품기업들이 적극적인 참가 의사를 밝힌 가운데, 대만 남부 지역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정지농산물행(鄭記農產品行), 사테소스 1위 브랜드 호제일(好帝一) 및 오리고기 식품으로 유명한 이어스(憶鵝時)등이 참여하며, 대만의 전통 간식류를 대표하는 구전난식품 유한공사(舊振南食品股份有限公司)도 처음으로 참가하여 대만의 전통 식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 베트남, 미국, 벨기에, 독일 등 10개국의 업체들도 함께 참여하여 대만 남부 지역 푸드 시장에 이국적인 풍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전시 기간 동안 국제 푸드 유통업체 구매 상담회등 다채로운 주변 행사가 개최되어 참가 기업과 해외 바이어들에게 대만 남부지역 식품, 외식 및 호텔 시장의 성장을 촉진할 수 있는 최적의 상담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제품 홍보회, 공동 시식회가 개최될 예정이며, 현지 트렌디한 요리 기술 및 식재료 활용법을 소개하기 위해 대만 최연소 국빈 만찬 셰프인 '아칭(阿慶)' 과 유명 인터넷 방송인 '에이미(Amy)를 초정해 프리이빗 주방 이벤트도 준비중이다.

 

가오슝 국제 푸드쇼는 전시회 방문객들에게 마스터 셰프의 미식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전시 마지막 날에는 한정된 시간 동안 특별 경매를 진행하여 일반 관람객들이 더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사점

가오슝 국제 푸드쇼는 대만 남부지역의 대표적인 식품박람회인 만큼 타이베이를 벗어나 중남부 지역으로 시장진출을 고려중인 수출업체들은 해당 박람회를 방문하여 현지 소비자들의 식품선호도를 파악하거나 향후 동 박람회 참가를 통해 수출희망 품목에 대한 홍보와 수입업체 발굴 장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

 

출처:
https://www.foodnext.net/news/newsnow/paper/6091113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