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레이시아 정부는 새로운 보조금 정책(BUDI95)을 도입하며 현지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휘발유 RON 95 가격을 9월 30일부터 기존
리터당 RM2.05(약 680원)에서 RM1.99(약 660원, 3% 인하)로 인하 계획을 발표
* 산유국인 말레이시아는 국가에서 유류회사 보조금 지원정책으로 전국 주유소 요금을 어디나 동일하게 판매하며 요금 관리중
- 해당 보조금 지원 사업은 말레이시아 국민 개인에 한정되어 진행될 예정이며 외국인 및 대기업 등은 해당 사항 없어 이번에 인상되는 리터당
RM2.60(약 860원, 27% 인상)으로 구매 가능
- 개인의 경우 인당 월 300L 한도 내 보조를 받을 수 있으며 택시 및 그랩 등 차량 호출 서비스 기사의 경우 보조금 상한제 면제 대상으로
분류되어 한도 없이 지원 가능
- 경찰과 군인은 공식 시행일보다 앞선 9월 27일부터 지원받을 수 있으며 저소득층(B40) 대상으로는 9월 28일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될 예정
❍ 말레이시아 정부는 세수 확대 및 국가부채 절감을 위해 작년 말부터 휘발유 보조금 삭감 계획에 대해 발표했었으나 관련 반발이 심해져 관련
사항을 개편
- 기존 휘발유 보조금의 경우 상한선 없이 비시민권자에게도 일괄 적용되었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주유 시 현지 주민등록증(MyKad)을
확인하는 절차를 추가
- 안와르 총리는 이번 정책을 통해 절감된 비용은 사회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에게 재분배할 예정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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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발유 보조금 대상 여부 관련 신분증을 확인하는 주유소 직원 [출처: The Star] |
▶ 시사점 및 전망
❍ 한국 수출업체는 새롭게 시행되는 휘발유 보조금 정책으로 소비 여력이 일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활용해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음
※ 출처
1) The Edge Malaysia
https://theedgemalaysia.com/node/770987
2) The Star
https://www.thestar.com.my/news/nation/2025/09/25/early-birds-rush-to-check-mykad-for-ron95-subsidy
3) Bernama
https://www.bernama.com/en/general/news.php?id=2470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