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레이시아 통계청(DOSM)에 따르면 ‘24년 2분기 기준 말레이시아 인구는 ‘23년 33.4백만명에서 2.1% 증가한
34.1백만명 기록
- 말레이시아는 다민족 다문화 국가로 말레이계 63.3%, 중국계 20.1%, 인도계 5.9%, 기타 0.7%, 외국인 10.0%로 구성
- 말레이시아는 20~30대가 총인구의 35.3%, 0~19세 어린이·청소년이 30.2%로 젊은 층의 비중이 높고 15~64세의 생산
연령 인구가 70% 수준
|
|
|
▲ 말레이시아 인구통계 (‘24.2분기 기준) |
❍ 말레이시아는 말레이 반도와 보르네오 섬의 사바, 사라왁 주로 이루어져 있으며 13개의 주(州)와 3개의 연방 직할지로 구성
* 연방 직할지 : 주(州) 와 달리 독자적으로 선출된 정부 기관 없이 연방 정부가 직접 통치하는 지역
- 인구가 가장 많은 주는 수도 쿠알라룸푸르 인근의 슬랑고르 주로 총 인구의 약 21.6%가 거주 중이며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주는 싱가포르 국경 지역인 조호르 주로 약 12.3%가 거주 중
❍ 말레이시아는 전체적으로 말레이계 인구가 가장 많으나 지역별로 특정 인종의 집중이 상이
- 말레이계 인구가 가장 많이 거주하는 지역은 동부 해안 지역인 트렝가누, 클란탄, 파항 등으로 인구의 약 88.6% 말레이계로
무슬림 인구가 밀집한 지역
- 중국계 인구가 가장 많이 거주하는 지역은 페낭이며 두 번째로는 싱가포르 국경 지역인 조호 지역으로 중국계 비율이 각 39.5%,
29.0% 수준
- 인도계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은 네그리 셈빌란 및 페락 지역으로 각 13.2%, 10.5% 비중을 차지
❍ 세계은행에 따르면 ‘23년도 기준 말레이시아 1인당 국내총생산(GPD)은 11,648.7불(약 1,572만원) 수준으로 아세안 국가 중
3위 수준
- 소득수준이 가장 높은 지역은 수도 쿠알라룸푸르로 월평균 소득이 3,874링깃(약 116만원) 수준이며 두 번째로 높은 곳은
슬랑고르로 2,961링깃(약 89만원) 수준
- 소득수준이 가장 낮은 지역으로는 클란탄 및 펠리스로 월평균 소득이 약 1,615링깃(약 48만원) 수준으로 수도권 소득의 절반 수준
- 말레이시아는 정부 차원에서 고수입 일자리 창출 확대를 국가 발전의 주요 목표 중 하나로 지정하여 제조 부문의 평균임금을
기존 1,975링깃(약 59만원)에서 ’30년까지 4,510링깃(약 135만원)으로 상향 조치 중
▶ 시사점 및 전망
❍ 말레이시아 시장 진출 관련 지역별 소득 및 인종 밀집도 등에 기반한 상품가격 책정, 할랄인증 획득 등 세분화된 마케팅
전략 수립 필요
※ 출처
1) 말레이시아 통계청
https://open.dosm.gov.my/publications?page=1
2) 세계은행
https://data.worldbank.org/indicator/NY.GDP.PCAP.CD?locations=MY
3) 코트라
4) 말레이시아 통계청
https://open.dosm.gov.my/ms-MY/publications/formal_wages_2024-q1